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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ikikomori Diary
마사츠구 죽다! <여자성주 나오토라> 오카모토 프로듀서가 말하는 '충격의 최후'의 진상
NHK 대하드라마 제 33회 *에서, 타카하시 잇세이가 연기하는 오노 마사츠구가 드디어 최후를 맞았다. 그것도, 처형장에서 책형에 처해진 마사츠구의 숨통을 긴 창으로 끊는 것은 다름아닌 이이 나오토라(시바사키 코우). 배신자로서의 ‘오노의 숙원’을 다하기 위해, 마사츠구를 누구보다도 깊이 이해하는 나오토라 자신의 결단이었다. 오카모토 유키에 프로듀서에게, 마사츠구 최후의 신에 담긴 생각을 들어봤다. * * * 처형 신은 마사츠구와 나오토라가, ‘배신한 가신’ ‘배신당한 성주’라는 형태를 서로 연기한다. “일본 제일의 비겁자라고 미래에 영구히 전해지게 해주마”라는 등, 서로 비난하는 것처럼 보이지만, 사실 뒤집어 보면 ‘맹세의 말’처럼 돼 있는, 뭐라고도 할 수 없는 러브신이 됐습니다. 무언가를 신경써서 ..
남의나라글/NHK대하
2017. 9. 22. 17: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