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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ikikomori Diary
장학금 ‘중퇴난민’ 위기 - 알바에 쫓겨 졸업 못해
장학금을 빌려도 부족하고, 아르바이트에 쫓겨 학점을 못 딴다. 알바를 줄이면 등록금을 못 낸다. 이런 상황에 몰린 끝에 대학을 중퇴하고, 안정된 직장에 취업하지 못하고, 장학금을 갚지 못하게 되는 ‘중퇴난민’이 늘어나고 있다. 중퇴하면 학업의 기회가 없어질 뿐 아니라, 취직도 더 어려워져, 고액의 장학금 변제만 남는다. ‘중퇴난민’ 위기에 놓인 젊은이들을 만났다.(취재/글: NHK 취재팀, 편집: Yahoo!뉴스 편집부) 집세를 낼 수 없어 홈리스 생활 도쿄도내의 국립대학에 다니는 대학 4학년 유야씨 (가명, 24세)는, 3학년 때 ‘홈리스생활’을 했다. “1년간, 대학 구내나 공원, 친구 집을 전전했습니다.”유야 씨는 담담하게 회상했다.6년 전, 대학입학과 동시에 구마모토에서 상경. 다세대주택에서 자취..
남의나라글
2016. 12. 19. 15:56